8월30일 돌아오는 추석을 맞아 송정로타리클럽 42대 선봉주회장님과 임원단이 위문을 오셨습니다.

편한집 식구들을 위해 쌀을 한가득 가지고 방문해주셔서 당분간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편한집의 딱한 사정을 들으시고 앞으로 꾸준히 관심갖고 지원해주실 것을 약속하셨답니다.

송정로타리클럽 마음처럼 풍성한 추석 보내겠네요.

송정로타리클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