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해피맘 중남부권역 심화교육이 편한집 마망카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중남부권역에 해당되는 대전, 전주, 창원, 경주 등 8개의 시설에 참여자들이 광주에 모여 바리스타 교육과 먼저 참여해 자립사업장에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는 참여자의 멘토 스피치를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하고 멀리 광주까지 온 것이 헛되지 않게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봅니다. 미혼양육모라는 비슷한 환경에서 해피맘이라는 같은 사업 참여자들이 모여 동질감으로 서로 의지하고 지지해주며 행복한 엄마가 되어가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