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토요일

황룡강 친수공원에서 어룡동 5개동인 소촌 운수 선암 서봉 박호 이렇게 다섯개 마을로 이루어진

어룡동 축제가 열렸습니다. 각종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고 노래자랑 등 마을주민들이 어울리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편한집에서는 참여한 엄마들이 자립기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바리스타, 아로마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추억의 뽑기체험도 함께 하였습니다. 엄마들이 직접 마을주민들과 소통하며 열심히 노력한만큼

자립기반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