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정서안정을 위한 팰트수업과

아이와 엄마와 함께하는 오감발달 프로그램입니다.

팰트수업은 송정도서관 지원으로 강사자격을 취득한 은하엄마가 진행하는데

아이의 아기자기한소품 등을 만들 수 있어서 살림장만과 정서안정에 도움을 줍니다.

오감발달 프로그램은 광산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작년 베이비싸인 후속 프로그램으로 악기들을 이용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오감발달을 위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에 치어 아이와의 좋은 교감이 부족할 수 있지만

이 시간을 통해서나마 아이와 눈을 마주치고 좋은교감을 나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