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ktcs광주사업단의 지원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편한집 아기들이

수완지구 레미어린이극장에서 '소가된 게으름뱅이' 연극을 관람했습니다.

연극을 처음으로 본 아기들은 한 시간에 가까운 관람시간동안 도깨비를 보고 무섭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지만,

울지도 않고 다양한 음악소리와 조명에 신이나 집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아기들에게 연극을 체험하고 엄마를 대신해서 함께 연극을 관람하고 아기들의 눈높이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