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편한집에 첫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돌이 되자 너무도 신기하게 아장아장 걷는 예쁘고 야무진 1월 첫돌의 주인공 수빈이와

귀엽고 엉뚱한 행동으로 모두들 웃음짓게 만드는 2월 첫돌의 주인공 하람이의 돌잔치 날입니다.

아침부터 편한집 가족들은 음식 준비하랴 돌상 셋팅하랴 바쁘고 

수빈맘과 하람맘은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단장하느라 분주했답니다.

반가운 손님들이 오시고 돌잔치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후끈후끈~~~

돌잔치의 하이라이트 돌잡이에서 수빈이는 마우스를 하람이는 연필을 잡았답니다.

돌잔치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바람처럼 우리 수빈이와 하람이가 건강하고 바르게 잘 자라기를 바라며

즐겁고 행복한 돌잔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예쁜 돌상 셋팅해 주신 박재한 대표님, 우리 아가들 예쁜 사진 찍어주신 네모스튜디오 대표님,

멋진 사회로 돌잔치 분위기를 이끌어 주신 해피라이트 선생님, 우아하고 예쁜 한복 대여해 주신 수한복 대표님,

남다른 재능으로 엄마들 여신으로 만들어 준 쭌맘~

항상 편한집 엄마들을 이모,언니처럼 챙겨주시는 안미현 어머님 가족, 박귀님 어머님 가족....

이 많은 분들 덕분에 돌잔치를 무사히 치를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끼며 편한집 가족들 넘넘 행복합니다~

도움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