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집 엄마들의 즐거운 취미생활을 도와주는 들강달강 프로그램이 올해도 23회기를 마지막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현장체험, 가랜다, 2단서랍, 애착인형, 마스크, 파우치,자수,사진첩 등 모아놓고 보니 꽤 많은 것들을 완성했네요~  

항상 엄마들 편에 서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하시는 여디디야 해정샘과 혜선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변수가 많았었고 맘고생도 심하셨을텐데 1년동안 정성껏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어서 마스크 벗고 빨리 선생님들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보고싶을 거에요~~~

매년 멋진 공예체험을 지원해 주시는 여디디야 이은나 교수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