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렵지만 저희 편한집 가족들을 잊지 않고 찾아 주신 분들 덕분에

엄마와 아이들은 더욱 힘과 용기를 내어 하루하루 열심히 생활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시설관리공단(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에서 아동용품과 생필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엄마와 아이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광주치평로타리클럽 회원분들께서 겨울방한 점퍼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포근한 점퍼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후원자님들도 올겨울 건강하게 지내시길 편한집 가족 모두가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