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따뜻하고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한 분께서 저희 편한집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혼자서 아이를 키우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싱글맘들을 응원하고 지지해 주고 싶다는 선한 마음과 함께

찾아오신 분은 다온상생공동체협동조합의 강형순 회장님이신데요~

오늘은 회원분들과 함께 엄마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각각의 회원님들께서 화장품, 먹거리, 손소독젤,물티슈 등을 후원금을 전달해 주셨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편한집 가족이 되어주심을 약속하셨답니다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아무런 제재 없이 자유롭게 왕래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엄마들, 아이들을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회장님과 회원님들의 사랑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