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생각해도 떨리고 긴장되는 면접의 순간!!!

취업을 하기 위한 생활자들이 미리 이러한 상황을 접해보고 실전을 준비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준비한 모의면접 프로그램이에요.

무슨 질문을 할까?어떻게 대답해야 하지?나를 어필하는 방법이 뭘까?

참여자들의 이런 저런 고민과 걱정 끝에 시작!!!!

이번에는 총 5명의 취업을 준비하는 생활자가 참여를 했습니다.

올해의 면접관은 KTCS고객센터장님이신 고은영 센터장님과 편한집 이혜선 원장님께서 참여를 해 주셨는데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엄마들을 들었다 놨다 하셨다는 풍문이~~ㅋㅋㅋ

비록 실전은 아니었지만 평소 밝은 모습과는 달리 차분하게 면접에 임했던 엄마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처음에는 참여하는 자체를 부담으로 여겼었지만 하고 난 후에는 다들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남기네요.

각자 자신과 아기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편한집의 멋진 엄마들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